
요즘은 과거를 훔쳐 본다.
정리해 놓아야 할 것 같아서..
사진이란 것 참 신기하다.
그림은 한 때를 그린다고 해도
이미 지난 시간이 되어 버리지만
사진은 과거의 한 점이다.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고..
요즘은 과거를 훔쳐 본다.
정리해 놓아야 할 것 같아서..
사진이란 것 참 신기하다.
그림은 한 때를 그린다고 해도
이미 지난 시간이 되어 버리지만
사진은 과거의 한 점이다.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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