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요?’
세상과 나를 비교하면
한없이 작아지는게 우리입니다.
작아지지 않기 위해
온갖 능력과 스펙으로
나를 포장해도
크게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앞에
‘나는 누구인가요?’
여기서 답을 찾게 되면
더이상 세상과의 비교는
의미없어 집니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빛을 잃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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