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귀엽게 걸음하던
아가들이었는데
세월이 지나 청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쓸모없다고 말하고
이런 저런 방법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데
주님 마음으로 잘 자라준 것,
그 사실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나이별로 잘 자라준
그 아이들을 보면
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방향과 호흡을 고를 수 있습니다.
후회하고 자책하는
우리 인생을 보고
누군가는 힘을 얻고
주님은 응원하십니다.
힘겨워
쉽지 않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삶이 주는
힘과 위로가 있습니다.
자신만 모를 뿐입니다.
형편없어 보인다는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노래하는풍경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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