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변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을 한참동안 생각했습니다.
이 질문을 한참동안 생각했습니다.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늘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오랜시간 던졌습니다.
내가 변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을까를 의문했습니다.
내 의지는 매번 처절하게 무너졌고
그때마다 실망하며 주님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찾고 찾고 또 찾으며
변화는 내 의지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 안에 누가 계시나요?
그 분이 우리를 바꾸십니다.
그 분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거하실때
누추한 내 마음은 거룩한 장소로 바뀝니다.
<노래하는풍경#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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