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난 두한이는
여전하다.
시간의 공백을 간단히 뛰어 넘는다.
대단한 아이.
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벌써 여러 생활이 도출되 버렸다.
어째하스까나.. 하하.
일일찻집 내내
꼬마아이들이 주를 이루던
피시룸 속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구나..
오랜만에 만난 두한이는
여전하다.
시간의 공백을 간단히 뛰어 넘는다.
대단한 아이.
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벌써 여러 생활이 도출되 버렸다.
어째하스까나.. 하하.
일일찻집 내내
꼬마아이들이 주를 이루던
피시룸 속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구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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