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라봐라.
너무나 편협하고
배타적인 사랑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사귀어 보면
비로소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모두를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노래하는풍경#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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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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