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커다란 밥통을 옮길 때
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네팔 강진에서 생겼던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깜짝깜짝 놀랄 때마다 감사합니다.
다시 그들을 생각할 수 있어서..
잠시 동안이라도 그들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어서..
<노래하는풍경#851>
#오늘다시 #네팔로출국
#그곳여건에따라 #내일부터
#못올릴수도있음 #주님과동행하며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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