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한 번 밖에
살지 않는다고 사실을
처음 생각했을 때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두려움이 많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아닌 인생과
남들보다 유명하거나 앞서가는 인생은 전혀 다릅니다.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을 때
제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누가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막9:33-34)
한 번 밖에 살지 않기에
특별하게 살아야 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나중에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 하나를 안으시며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란다.”
한 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
오늘을 특별하게 사는 방법은
우리 일상에서 멀지 않습니다.
<노래하는풍경#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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