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를 불평하고
도리어 애굽에서 고난 당하던 때를 향수하고
생선과 마늘을 그리워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말을 보면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민11:5-6)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과연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나요?
값없이 받은 은혜,
눈에 보이지 않아도 가득한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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