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래서 모였지만
아파하고 떠나는 모습을 봅니다.
세대는 나뉘어지고
서로는 서로를 자기 중심적으로 바라봅니다.
나도 예외일 수 없다는 생각에
벌써 걱정이 됩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도 품지 못하면서
우리는 매일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나요?
불안한 마음에
오늘은 일부로 돌아가는 걸음을 걷고,
돌봐야 할 사람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오늘 주님의 사랑을 살 수 있다면..
<노래하는풍경#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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