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추석, 성탄절..
이런 여러 기념일중에
마음 문을 열어 두고
다녀야 하는 특별한 날이 있다면
다녀야 하는 특별한 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로의 마음을 보며
우리는 더이상 자신을 부끄러워 하거나
부러워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내 마음처럼
더럽고 부패하다는 것도 알게 될테고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으로 아파하고 고통하는 마음을 볼 수 있겠지요.
또는 울고 있지만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마음 문을 열어 본다면
근심하는 자 같지만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래하는풍경#926>
#마음문 #볼수있다면 #더이상
#부러워하지않고 #다똑같구나 #만물보다부패한곳
#하지만 #근심하는자같지만 #항상기뻐하는자 #믿음의눈
#오늘믿음으로산다는것 #고후6_10 #그리스도가우리마음에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