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무엇을 보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 환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예레미야는 보이는 그대로를 말했습니다.(렘24:1-3)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주님의 영역입니다.
나는 내게 보이시는 영역까지
서서 말하면 될 일이며
내게 말씀하시는 영역까지
걸어가면 될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알 수 있겠지요.
우리의 생각을 역전시키는
주님의 뜻과 계획을 다 알지 못하기에
나는 내게 말씀하시는 곳까지
오늘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노래하는풍경#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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