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지혜롭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죄인이라는 말을 대신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바꿀 수 없는 생명으로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바꿀 수 없는 생명으로
나를 값주고 사신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전혀 현명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습니다.
계산적이지도 않고
바보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거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래하는풍경#1020>
#현명하지않고 #공의롭지못하고
#계산적이지않고 #바보같기만합니다
#이해할수없고 #거래할수없습니다 #사랑할수밖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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