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계신 분들을 보면
나는 얼마나 부끄러운지 몰라요.
다만 주님이 우리를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 자체는
기적과 같은 일이예요.
그것을 기적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누군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말하게 되어요.
주님이 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셨는지,
그 기다림으로
우리는 또 다른 누군가의 믿음을
기다리고, 기도해야겠어요.
<노래하는풍경#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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