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옳은 상황에서
상대가 수용하지 않으면
억울하거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설득하기 위해 온갖 설명과 사례를
가지고 논박을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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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은 상황에서
하나님은 내 편을 들어주실 줄 알았는데
내가 옳지만
상대도 상대의 입장에서는
옳다고 마음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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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무엇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살아온 경험과 세계관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한 사람이살아온 시간 안에서
그의 선택은 옳은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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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잘못된 선택은 없겠구나.
만일 내 선택이 정말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멋진 말이나 논리적인 문장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것을 그에게도
똑같이 경험하게 만들어야 하는구나.
경험하게 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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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를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함께 경험해야 합니다.
웃음이나 기쁜 순간을,
눈물이나 아픈 순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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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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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기위해공감 #공감하기위해경험
#세계관안에서의결정 #하나님의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