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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by 이요셉
2024-06-24

몇 년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할 것 같은 일을

결국 맡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줌을 열고, 준비해야 하는 일입니다.

성가실 것 같았는데, 좋게 마음먹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시간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자랍니다.

언젠가 기도했던 것처럼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게 될 당연한 성장의 과정들을 봅니다.

방향성이나 가능성을 열어 보는게 습관이라

대단하지 않는 일들을 확대해서  생각하지 않기로 합니다.

온유가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 말해주었지만, 

너무 현실적이거나, 너무 이상적인 생각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장래를 너무 닫아 놓는 결과가 아닐지 염려가 됩니다.

이제 행정적인 일들을 정리하면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계절학기 수업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손댄 것 없는데, 할 일은 자꾸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흐름들

주님의 강물에 배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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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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