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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는 것

by 이요셉
2025-03-17



주일에 GCC 남자들의 모임을 김대원 권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식사와 차, 커피까지 정성을 다해 섬기셨습니다.

사람에게 애정이 있고, 여러 가지 관심들이 보였습니다.

그 에너지가 청년들에 대한 관심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로그인 처치의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았습니다.

교회 도착하자마자 온라인 장비가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또 간절한 기도가 쏟아집니다.

콘텐츠를 준비하거나,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 말고

장비 그 자체에 속을 썩여서 속상했습니다.

다행히 예배 시간에 임박해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라인과 장비 세팅이 변경되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나눔 시간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다들 믿음의 선언과 간증들이 귀합니다.

나는 두려워 하는게 뭘까요?

나는 책임지지 못할까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장비가 안되서, 예배가 온라인으로 송출되지 못하면

성도들이 은혜를 받을 수 없게 되는 이런 상황처럼..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을 통해 주님은 나를 훈련시킵니다.

학교 강의 후,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집앞 상가에 들러서 아이스크림 2개를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아내와 소명이에게 주며 짧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온유의 빈 자리가 보입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운동할까?”

소명이의 말에 응원을 해주고는

자기 전에 기도도 하면 좋을 것 같아.

이 말에 매일 자기 전에 기도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대단한 기도가 아니어도, 그 답이 참 고마웠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봐도, 대단한 기도를 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를 지날때 기도실에 들러서 드렸던 짧은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잠들려는 아이를 안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월요일 수업이 가장 부담이 됩니다.

석박사 선생님들이 신입으로 들어오셨는데

그중 한 분은 다른 대학 교수로도 섬기는 분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긴장되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긴장이 풀려서 기운까지 없습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이 나를 훈련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 상황들을 감사하려 합니다.


내일은 장학재단 수여식 회의가 있습니다.
세움의 아이도 이번에 두 명이나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이번 세움 경산권 행사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논문 심사가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함께 하는 이들과의 교집합이 만들어 집니다.

몸을 이루어 주님의 나라가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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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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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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