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헛된 사진은 없다.”
오해의 여지가 있겠다.
가령 무의식으로 찍었다 하더라도
사진가의 느낌과 취향과 경향성이 담기기 마련이다.
같은 상황에서의 사진을 찍는다 할지라도
각 사람의 사진이 다르듯..
여기 사진 한 장이 있다.
홈페이지 여기 저기서
언급된 바 있지만
내 기억력이 보통이 아닌지라 (머릿속에 지우개가 백만개는 들어있다.)
분명 그 때의 느낌과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만 (웃긴 얘기지만) 잊어 버렸다. -_-a
결론은 이거다. (바로 윗 글)
내용 없는 사진을 올리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기억력을 탓하며
사진을 영영 감추는 것도 웃기지 않는가?
변명이 길었다.
그래서 이 글을 복사해서 앞으로 자주 사용할테다. 하하. -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