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도로는
그야말로 무법천지다.
차와 사람이 이리저리 뒤엉켜 있는데
웃긴 것은
서로가 서로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차를 무서워하지 않고
차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외지인이다.
연변의 도로는
그야말로 무법천지다.
차와 사람이 이리저리 뒤엉켜 있는데
웃긴 것은
서로가 서로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차를 무서워하지 않고
차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외지인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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