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중에
살짝 식당 뒤뜰에 갔지요.
말들이 조용히 풀 뜯고 있어서
다가갔더니
말 한 마리가 무서운 속도로 제게 달려 왔답니다.
뒤돌아 도망가면 아무래도 사고가 날 것 같아서
진정시키려 무진 애를 썼죠. 워~ 워~ 소리 내며..
그 와중에도 사진은 찍었답니다.
(나중에는 등 뒤로 매고 있는 제 가방이 물어 뜯겼습니다. ㅠㅜ)
-제주도에서..
오늘(15일) 몽골로 떠납니다.
그 곳에서 일하시는
하늘의 손길을
보고 듣고 만지고 싶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 올 수 있게,
그리고 지혜와 통찰력과
만날 사람들과 환경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