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를 바쁘게 걸어가다
걸음에 지쳐 바닥에 몸을 뉘인 노인을 보았다.
곁을 무심코 지나친 뒤
뒤늦게 마음이 걸려
뒤돌아 노인에게로 달려갔다.
노인은 웃으며 괜찮다. 가던 길 가라. 했다.
이제껏,
내가 가던 길
돌아 온 걸음이 몇 번이나 되었던가.
내 걸음을 인도하소서..
지하도를 바쁘게 걸어가다
걸음에 지쳐 바닥에 몸을 뉘인 노인을 보았다.
곁을 무심코 지나친 뒤
뒤늦게 마음이 걸려
뒤돌아 노인에게로 달려갔다.
노인은 웃으며 괜찮다. 가던 길 가라. 했다.
이제껏,
내가 가던 길
돌아 온 걸음이 몇 번이나 되었던가.
내 걸음을 인도하소서..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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