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낡아서
그동안 겨울 찬바람이
방 안 가득했는데
후배 하나가
팔을 걷어 부치고
각 창문마다
비닐을 덮어 씌웠다.
군대에서 배운 작은 기술이라며
찬 공기를 막아주는 따뜻한 솜씨
덕분에 방안 공기가 이렇게 훈훈하다.
집이 낡아서
그동안 겨울 찬바람이
방 안 가득했는데
후배 하나가
팔을 걷어 부치고
각 창문마다
비닐을 덮어 씌웠다.
군대에서 배운 작은 기술이라며
찬 공기를 막아주는 따뜻한 솜씨
덕분에 방안 공기가 이렇게 훈훈하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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