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는 늘 고단하다.
가방 안에 무겁게 카메라를 넣고 다니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고민이다.
카메라와 어떤 렌즈의 조합을 선택할까.
이렇게 무겁게 가방을 준비해 메고 다니지만
하루 종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지 않는 날도 많다.
하지만, 알 수 없다.
거리에서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 지. 어떤 웃음을 만나게 될 지.
내 어깨는 늘 고단하다.
가방 안에 무겁게 카메라를 넣고 다니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고민이다.
카메라와 어떤 렌즈의 조합을 선택할까.
이렇게 무겁게 가방을 준비해 메고 다니지만
하루 종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지 않는 날도 많다.
하지만, 알 수 없다.
거리에서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 지. 어떤 웃음을 만나게 될 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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