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를 합니다.
오랫동안 햇볕이 들지 않는 집에서 자취생활을 했는데,
이번에는 (비록 지하이긴 하지만) 햇볕 짱짱짱 들어오는
아늑한 집이랍니다.
매일 아침, 햇볕아래 눈 비비며 일어나는 기쁨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당연한 것 같은 일상속 소소한 일들이
결핍으로 거쳐 작은 행복으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p.s 볕 좋은 창가에 작은 꽃 화분 하나 키우려고요.^^
오늘 이사를 합니다.
오랫동안 햇볕이 들지 않는 집에서 자취생활을 했는데,
이번에는 (비록 지하이긴 하지만) 햇볕 짱짱짱 들어오는
아늑한 집이랍니다.
매일 아침, 햇볕아래 눈 비비며 일어나는 기쁨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당연한 것 같은 일상속 소소한 일들이
결핍으로 거쳐 작은 행복으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p.s 볕 좋은 창가에 작은 꽃 화분 하나 키우려고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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