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십니다.
내게 두 마음은 뭘까. 생각해 봅니다.
뭐든지 용기내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멈춰 쉬려는 그 우유부단함은 아닐까.
주가 누릴 영광을 내가 취하려는 음험함은 아닐까.
어디 하나 구린 구석 없는 데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하늘의 뜨거운 심장을 만질만한 순전함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십니다.
내게 두 마음은 뭘까. 생각해 봅니다.
뭐든지 용기내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멈춰 쉬려는 그 우유부단함은 아닐까.
주가 누릴 영광을 내가 취하려는 음험함은 아닐까.
어디 하나 구린 구석 없는 데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하늘의 뜨거운 심장을 만질만한 순전함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