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은이가 많이 아팠다 합니다.
그래서 대구에서의 시간중 조금을 떼어 시은이를 만났습니다.
시은이 동생(민수)도 생겨 가방모찌(보조^^:)도 한 명 동행했지요^^
다시 건강해진 시은이를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진 시은이 커 가는 모습 틈나는 데로 찍어 줘야 겠습니다.^^;
시은이가 많이 아팠다 합니다.
그래서 대구에서의 시간중 조금을 떼어 시은이를 만났습니다.
시은이 동생(민수)도 생겨 가방모찌(보조^^:)도 한 명 동행했지요^^
다시 건강해진 시은이를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진 시은이 커 가는 모습 틈나는 데로 찍어 줘야 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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