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서
강 줄기의 등을 보면
늘 가슴이 설렌다.
강줄기가 많이 굽이칠수록
주위의 더 많은 생명들이 살아난다.
강줄기는 빨리 흐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생명과의 사귐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하늘 아래서
강 줄기의 등을 보면
늘 가슴이 설렌다.
강줄기가 많이 굽이칠수록
주위의 더 많은 생명들이 살아난다.
강줄기는 빨리 흐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생명과의 사귐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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