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늘교회’
서울 올라온지 두달만에 교회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모두들 따뜻한 말을 아끼지 않고 반겨 주셨습니다.
아파트 상가 2층을 임대한 조그만 교회
교인수도 얼마 되지 않고,
주로 시각장애인분들이 모여 있는 곳.
눈으로 보이는걸 취하지 않아 더 귀하게 사랑 할 줄 아는 사람들.
이들과 함께 아직은 낯선 이곳에서 새하늘을 꿈꾸어 보렵니다..
‘새하늘교회’
서울 올라온지 두달만에 교회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모두들 따뜻한 말을 아끼지 않고 반겨 주셨습니다.
아파트 상가 2층을 임대한 조그만 교회
교인수도 얼마 되지 않고,
주로 시각장애인분들이 모여 있는 곳.
눈으로 보이는걸 취하지 않아 더 귀하게 사랑 할 줄 아는 사람들.
이들과 함께 아직은 낯선 이곳에서 새하늘을 꿈꾸어 보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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