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잠든 시간
이미 창문이 새파래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감고 방안에 누워 창밖의 파도소리를 즐기듯 들었습니다.
원래 그랬다는 듯,
꿈을 꾸듯
.. 그렇게 아침을 맞았습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
이미 창문이 새파래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감고 방안에 누워 창밖의 파도소리를 즐기듯 들었습니다.
원래 그랬다는 듯,
꿈을 꾸듯
.. 그렇게 아침을 맞았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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