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곁에 계신 거 알아요.
내가 너무 더러워서 당신을 제대로 만져내지 못하는 거겠죠?
… 느끼고 싶어요.
내 옆에 곤이 잠들어 있는 뽀또처럼
당신의 사랑을 받아 (뽀또가 기분 좋아 골골골 소리 내는 것처럼)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내 곁에 계신 거 알아요.
내가 너무 더러워서 당신을 제대로 만져내지 못하는 거겠죠?
… 느끼고 싶어요.
내 옆에 곤이 잠들어 있는 뽀또처럼
당신의 사랑을 받아 (뽀또가 기분 좋아 골골골 소리 내는 것처럼)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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