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불러보면
당신은 큰 비 되어 메마른 땅을 해갈하지요.
뚜. 뚜뚜. 뚜. 뚜뚜..
모르스 부호같은 내 목소리로
창 너머 당신을 불러봅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나요?
당신의 가장 기쁜 그것을 바라고 싶어요..
그리워 불러보면
당신은 큰 비 되어 메마른 땅을 해갈하지요.
뚜. 뚜뚜. 뚜. 뚜뚜..
모르스 부호같은 내 목소리로
창 너머 당신을 불러봅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나요?
당신의 가장 기쁜 그것을 바라고 싶어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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