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에 친구 어머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병원에 찾아 갔더니
눈가는 울고, 입가로 애써 웃어 줍니다.
조금 더 편하게 가셨더라면 .. 계속 안타까워 합니다.
그의 눈이 자꾸만 아파합니다.
어젯밤에 친구 어머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병원에 찾아 갔더니
눈가는 울고, 입가로 애써 웃어 줍니다.
조금 더 편하게 가셨더라면 .. 계속 안타까워 합니다.
그의 눈이 자꾸만 아파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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