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하늘이 둘로 갈라졌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
늦은 아침 식사를 챙겨 먹다가 서둘러 갯벌로 뛰어 나왔습니다.
마치 천지창조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만 같았지요.
몸이 아팠던 도현형은 이 광경을 놓쳐서 며칠이 지난 오늘도 아쉬움을 토로했답니다.
가능한 많이 깨어 있어서 당신이 드러 내시는 것들을 가득 가득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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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
늦은 아침 식사를 챙겨 먹다가 서둘러 갯벌로 뛰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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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팠던 도현형은 이 광경을 놓쳐서 며칠이 지난 오늘도 아쉬움을 토로했답니다.
가능한 많이 깨어 있어서 당신이 드러 내시는 것들을 가득 가득 담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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