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제목이 더 어울릴 듯하지만,
시리즈물에 대한 흐름을 이어 가기 위해 공. 중. 부. 양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는 일 무적의 동그라미가 다 날려 준답니다.
에.. 동석이 전화번호가 016-317-83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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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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