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다 왔어요.
돈 벌러 갔다 왔어요.
마음이 좀 허하네요.
가슴이 막혀 허하다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저도 못 들어 봤어요.
그냥 사진하나 올려 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우리 집.
우리 가족들은 잘 살아 있죠?
맘 둘 곳 없어 허전한 사람
서럽고 힘겨운 삶에 늘 울고 싶은 사람
음.. 또 어떤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
일하다 왔어요.
돈 벌러 갔다 왔어요.
마음이 좀 허하네요.
가슴이 막혀 허하다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저도 못 들어 봤어요.
그냥 사진하나 올려 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우리 집.
우리 가족들은 잘 살아 있죠?
맘 둘 곳 없어 허전한 사람
서럽고 힘겨운 삶에 늘 울고 싶은 사람
음.. 또 어떤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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