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 사진이 필요 하다는 말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찾아 올립니다.
할 게 참 많았는데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짧은 하루지만
후회 할 건 왜 이렇게도 많은지..
어쨌든 가을 모드는 한동안 계속 될 거 같습니다.
코스모스 사진이 필요 하다는 말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찾아 올립니다.
할 게 참 많았는데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짧은 하루지만
후회 할 건 왜 이렇게도 많은지..
어쨌든 가을 모드는 한동안 계속 될 거 같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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