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에 대한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개의치 않은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을 가질 때가 많다.
오늘은 구체적이지 않는 그런 미안함에 차 창가에서 혼자 눈물 짓다..
내가 조금 더 모질었으면 한다.
하하. 이 세상 우애 살꼬..
나 자신에 대한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개의치 않은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을 가질 때가 많다.
오늘은 구체적이지 않는 그런 미안함에 차 창가에서 혼자 눈물 짓다..
내가 조금 더 모질었으면 한다.
하하. 이 세상 우애 살꼬..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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