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진 거 같다는 생각에
괜히 씁쓸합니다.
두한이가 얄미운 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두한이에게 신경질도 많이 부린 거 같구..
바보.
솜이불이 되겠다고 그렇게 기도했었는데..
바보 같은 아이입니다.
아이.
커다란 돌이 날아와도 소리 없이 받아 낼 수 있는 아이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진 거 같다는 생각에
괜히 씁쓸합니다.
두한이가 얄미운 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두한이에게 신경질도 많이 부린 거 같구..
바보.
솜이불이 되겠다고 그렇게 기도했었는데..
바보 같은 아이입니다.
아이.
커다란 돌이 날아와도 소리 없이 받아 낼 수 있는 아이가 되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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