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를 통해 일하신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생각해보라.
날마다 새로운 아버지의 열심과 성실로 나를 이끄신다.
나를 향해 계획하신 아버지의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루를 살자.
날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
사람들은 날마다 자기 자아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한다지만
나는 날마다 죽고 죽고, 그것이 온전히 사는 길임을 기억하자.
오늘 하루
나를 통해 일하신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생각해보라.
날마다 새로운 아버지의 열심과 성실로 나를 이끄신다.
나를 향해 계획하신 아버지의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루를 살자.
날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
사람들은 날마다 자기 자아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한다지만
나는 날마다 죽고 죽고, 그것이 온전히 사는 길임을 기억하자.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