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무엇도, 내가 살고 있는 어떤 장소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내가 빈들에 거해도
하나님은 이미 내게 당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빈손 때문에 내 마음이 흔들린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아버지께 향해 있다면 나는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무엇도, 내가 살고 있는 어떤 장소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내가 빈들에 거해도
하나님은 이미 내게 당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빈손 때문에 내 마음이 흔들린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아버지께 향해 있다면 나는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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