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 손을 떠나버린 일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떻게든 잡고 늘어져야 하겠지만
이미 내 손을 떠나 버린 일이라면
슬퍼하거나, 돌이켜 감사할 것을 선택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 손을 떠나버린 일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떻게든 잡고 늘어져야 하겠지만
이미 내 손을 떠나 버린 일이라면
슬퍼하거나, 돌이켜 감사할 것을 선택해야 한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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