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 몸 때문에
더 아픈 사람들을 생각했다.
토하기 전의 역한 느낌이
특히 견디기 힘들었는데
한 두번 겪게 되면 적응 될 줄 알았는데..
치가 떨려 오더라.
몽롱한 가운데 -드라마에서 자주 보게 되는 장면-
암 말기 환자들의 구역질 하는 장면을 떠올렸다.
내가 참 행복한 거구나..
이 역한 느낌에서 며칠만 지나면 해방될테지..
아픈 몸 때문에
더 아픈 사람들을 생각했다.
토하기 전의 역한 느낌이
특히 견디기 힘들었는데
한 두번 겪게 되면 적응 될 줄 알았는데..
치가 떨려 오더라.
몽롱한 가운데 -드라마에서 자주 보게 되는 장면-
암 말기 환자들의 구역질 하는 장면을 떠올렸다.
내가 참 행복한 거구나..
이 역한 느낌에서 며칠만 지나면 해방될테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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