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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64

by 이요셉
2016-01-04

사단을 대적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생각,
흑암의 세력을 도발하는 행동은 나를 적대하는 세력을 키울 뿐인가?
그것은 잠자는 사자의 꼬리를 밟지 않으면
잠자는 사자는 나를 해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같다.
내 의도처럼 사단은 정전(停戰)협상을 받아 들일 것인가?
하지만 사단은 잠자는 사자와 같지 않다.
사단은 먹이를 움키려고 애쓰는 굶주린 사자와 같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
사단은 이미 나의 대적이다.
진짜 전쟁은 어느 느와르 영화에서처럼
총부리를 서로 향한 채 비둘기가 날아 다니는
슬로우 비디오를 연출할 만큼 감상적이지 않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을 묶을 때
그는 예수님의 이름 아래 굴복될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왕의 이름이며
그의 한 방울의 피는 사단을 굴복시키고도 남는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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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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