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ielle누나가 졸업선물로 준 사진집
<아프리카 여정>을 보다가 작년에 떠나,
보았던 연변의 초원이 생각났다.
일 년 열심히 옥수수 밭을 일군 댓가로 우리 돈 이만육천원치를 버신다는 노부부.
소 달구지 달그락 소리. . 달그락 달그락..
danielle누나가 졸업선물로 준 사진집
<아프리카 여정>을 보다가 작년에 떠나,
보았던 연변의 초원이 생각났다.
일 년 열심히 옥수수 밭을 일군 댓가로 우리 돈 이만육천원치를 버신다는 노부부.
소 달구지 달그락 소리. . 달그락 달그락..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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