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고 요란한 예배.
그것이 예배의 일부일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 역(逆)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주님의 세계의
극히 일부를 살고 있을 뿐이다.
다이아몬드의 아주 작은 한 면이
그 아름다움의 전체라 말할 수 없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2]
#예배는 #다양한국면의하나 #예배가가리키는것은 #예수그리스도
분주하고 요란한 예배.
그것이 예배의 일부일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 역(逆)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주님의 세계의
극히 일부를 살고 있을 뿐이다.
다이아몬드의 아주 작은 한 면이
그 아름다움의 전체라 말할 수 없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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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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