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습관을 따라
말을 하는 것은 아닌가요?
주님,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을 때
그 창조적인 말의
한 조각이라도 가질 수 없을까요?
당신이 가진
빛의 작은 조각
그 부스러기를 갖고 싶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21>
#어제의은혜가아니라
#오늘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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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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