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아내가
하나님을 저주하라고 말할 때
욥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멀리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는
충분히 버티어 낼 수 있지만
가까운 이의 한 마디는
우리의 비수를 찌릅니다.
하나님은 가장 가까운 이조차
믿거나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말합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노래하는풍경#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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