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좀 힘을 내봐.”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 거야.”
우리에게는 각각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혼자만 힘을 내고
혼자만 고생하고
혼자만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자 자신의 수고로움이 있고
사정이 있습니다.
“너의 수고로움을 내가 잘 알고 있어.”
“공동체를 위해 너는 참 많이 애쓰고 있구나.”
대단한 말이 아니라
각자의 수고를 알아주는 것만으로
응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도 알지 못한대도
내가 너의 수고로움을 알고 있단다.
그리고 내가 갚아줄 거야.”
<노래하는풍경#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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