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부모님을 떠나보낸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만났고
암 선고를 받은 사람과
암 수술을 받아서
몸이 아픈 사람을 만났고
가장으로 하루하루를
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루에 만난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힘든 사람인가요?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가 각자의 어려움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을 사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하루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지옥 같은 하루가 순식간에
감사의 이유가 되는 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주님,
매일의 하루에
말씀해주세요.
주님의 빛을 비춰주세요.
그러면 살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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