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는 사람 앞에서
한입 가지고 두 말을 하지 못합니다.
서로가 증인이 되어
체면 때문이라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뿐 아니라
셀 수 없는 증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의지나 신념의 문제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바라보는
믿음에 관한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게 구체적이신 아버지가 된다면
동시에 나와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약속도
구체적이고 신실합니다.
<노래하는풍경#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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